구리역 근처 스시 맛집, 안다미로스시 솔직 후기
주말에 제대로 된 초밥 한 상 먹고 싶다면 여기였습니다
1. 위치 설명
구리역 근처에서 초밥 맛집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곳이 바로 안다미로스시입니다.
구리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라 접근성이 좋고, 전철을 이용해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구리역 3번 출구 기준으로 나와 힐스테이 아파트 쪽으로 이동하면 음식점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있는 라인이 나오는데,
안다미로스시는 그중에서도 초밥·사시미 전문점으로 이미 입소문이 꽤 난 곳이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특히 가족 단위, 커플, 지인 모임 손님들이 많아
“아, 여기 현지에서 이미 검증된 집이구나”라는 느낌을 받기 딱 좋은 위치예요.
2. 외관 설명




안다미로스시의 외관은 과하게 화려하지 않고,
딱 봐도 정통 일식집 느낌이 살아 있는 스타일입니다.
간판도 초밥집 특유의 정갈한 느낌으로 되어 있어서
멀리서 봐도 ‘아, 여기 스시집이구나’ 하고 바로 인식이 됩니다.
주말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는데도
외관부터 사람이 북적이는 분위기가 느껴졌고,
이걸 보는 순간 괜히 기대감이 한 번 더 올라가더라고요.
3. 내부 설명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생각보다 내부가 꽤 넓고 쾌적합니다.
테이블 간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서
주말에 사람이 많아도 시끄럽거나 정신없는 느낌은 크지 않았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 우드톤 중심
- 차분한 조명
- 전형적인 일식당 분위기
이 조합이라서 데이트, 가족 외식,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무난합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 주방과 홀 관리가 깔끔하다는 인상
👉 초밥집 특유의 비린 냄새가 전혀 없었다는 점
이건 생선 신선도에 대한 신뢰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꽤 중요하게 보는 부분인데, 안다미로스시는 합격이었습니다.
4. 메뉴








안다미로스시는 메뉴 구성이 정말 다양합니다.
초밥 단품부터 사시미, 세트 메뉴, 정식, 덮밥까지
선택지가 넓어서 누구랑 오든 메뉴 고르기 어렵지 않아요.
✔ 초밥 단품
광어, 연어, 참치, 새우, 계란, 유부 같은 기본 초밥은 물론이고
우니, 참다랑어, 황새치 등 고급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사시미
VIP 사시미, 모둠 사시미, 혼마구로 사시미 등
사시미 좋아하는 분들에겐 선택지가 꽤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 식사 / 정식
런치 정식, 사시미 정식, Chef 사시미 정식 등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구성입니다.
✔ 세트 메뉴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게 바로
안다미로 SET
초밥, 사시미, 튀김, 계절 식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처음 방문하거나 2인 방문일 경우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5. 기본 세팅
자리에 앉으면 기본 세팅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 간장
- 와사비
- 생강(초생강)
- 개인 앞접시
기본 반찬 구성이 과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초밥집에서는 괜히 반찬 많으면 초밥 맛 흐려지는데,
여기는 딱 필요한 만큼만 세팅됩니다.
와사비도 과하게 맵지 않고
간장도 짜지 않아서 초밥에 찍어 먹기 좋았습니다.
6. 디테일 맛 리뷰 (안다미로 SET)

이제 본격적으로 안다미로 SET 리뷰입니다.
사진 보고 “와, 많다” 싶었는데
실제로 나오니 양도, 구성도 꽤 탄탄했습니다.
전체 구성 인상
접시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 플레이팅이 깔끔하고 정갈하다
초밥 하나하나 크기가 일정하고
회 두께도 얇지 않아서
“대충 막 썰어 올린 느낌”이 전혀 아닙니다.
연어 초밥
연어는 색감부터 신선함이 느껴졌고
기름기가 과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녹는 타입입니다.
밥과의 비율도 좋아서
입에 넣자마자 연어의 고소함이 먼저 오고
그 다음에 밥이 자연스럽게 풀어집니다.
연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안다미로스시 연어 초밥은 분명 만족할 스타일입니다.
광어 초밥
광어는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는 타입입니다.
비린 맛 전혀 없고,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올라옵니다.
광어 두께도 적당해서
씹는 재미가 확실히 있었어요.
“아, 광어 제대로 쓰는 집이구나”라는 느낌을 주는 초밥이었습니다.
참치 초밥

참치는 선명한 붉은색이 인상적이었고
수분감이 살아 있어서 퍽퍽하지 않습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리는 타입이라
참치 특유의 고기 같은 질감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아요.
새우 초밥
새우는 탱글함이 살아 있고
비린 향 없이 깔끔합니다.
씹었을 때 단맛이 확 올라오는 게
냉동 느낌 전혀 없이 신선했어요.
계란 초밥
계란 초밥은 단맛이 과하지 않고
폭신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먹어주면
다른 생선 초밥들 사이에서 입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딱 해줘요.
유부 초밥
유부는 달달한 간이 잘 배어 있었고
밥 양도 많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할 스타일의 유부 초밥입니다.
사시미 구성
사시미는 초밥과 겹치지 않게 구성되어 나와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두께감이 살아 있어서
“이건 술 안 시키고 먹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튀김

수제 새우튀김이 함께 나오는데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바삭합니다.
기름 냄새 없이 깔끔해서
세트 구성으로 정말 잘 어울렸어요.
7. 총평
✔ 총평
주말에 2인이 방문해서
가성비 / 신선도 / 양 / 플레이팅
이 네 가지를 모두 만족한 곳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안다미로스시는
- 초밥 퀄리티 안정적
- 구성 대비 가격 합리적
- 분위기 편안
- 재방문 의사 충분
이라는 결론입니다.
구리역 근처에서
“초밥 실패하기 싫다”
“처음 가는 집인데 무난하게 성공하고 싶다”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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